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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교단자정센터 출범

  • 사회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비리 모니터링 활동

교단 자정 운동을 주도하게 될 교단자정센터가 9월 24일 발족된다.

참여불교 재가연대(상임대표 박광서 교수)는 6월 30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교단자정센터 운영 규정과 발족 일정을 각각 확정했다.

이날 결정된 교단자정센터의 세부 운영 규정에는 불교교단의 자정을 적극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자정 사건의 접수-상담, 자정의 전화 운영, 교단 자정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

재가연대는 이날 자정 활동이 자칫 개인의 명예와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20여 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운용하고 사무국을 별도로 편성키로 했다.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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