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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사 제270회 영산재 첫 산사음악회도 개최

기자명 법보신문
호국선열과 국태민안을 위한 제270회 운흥사 영산재가 2일 경남 고성 운흥사 경내에서 열렸다. 서산대사와 사명대사의 진언, 영조대왕의 어언(禦言)이 새겨져 있는 운흥사 괘불(도지정 문화재 제16호) 이운과 함께 시작된 영산재는 나라를 위해서 산화해 간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2시간 가량 계속 됐다.

쌍계사 주지 통광 스님이 증명법사로 나서 법어를 내리고 이어 상생을 위한 산사음악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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