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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700호 특집 - 하루 6525명 '법보닷컴' 방문

기자명 법보신문
  • 교계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부동의 1위'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경쟁지 H사 4497명…B사 500명 미만


'법보닷컴'으로 새로 태어날 「법보신문」인터넷 사이트 '디지털 법보'는 3월 둘째 주 현재 하루 방문자 수가 6525명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교계 1위 사이트입니다. 국내 제일의 인터넷 사이트 평가 업체인 '랭키닷컴'에 따르면 인터넷 전담팀을 두어 매일 기사를 서비스하고 있는 H사의 하루 방문자 수는 '디지털 법보'보다 2000여명이 적은 4497명으로,B사는 500명 미만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 역시 '디지털 법보'가 7만여 사이트 중 3518위로, H사(5186위)와 B사(2만7595위)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법보신문」의 오프라인 영향력이 인터넷 상으로 고스란히 연계된 것으로 풀이되는 부분으로, '랭키닷컴'의 '마이 랭키'를 통해 3개 신문 사이트의 불교 언론 비교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 법보'가 56.2%로, 38.69%의 H사와 5.11%의 B사를 큰 격차로 눌렀습니다.

3월 28일 발표된 평가 결과에서도 '디지털 법보'는 하루 5469명이 방문해 4937명에 그친 H사를 크게 앞섰습니다. B사는 하루 평균 508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디지털 법보'의 10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법보신문」은 '법보닷컴'이 교계 부동의 1위 사이트로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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