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허청장, 망언 사과

기자명 채한기
  • 교계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6월 4일 특허청 직원 월례조회석상에서 특정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던 임내규 특허청장이 6월 12일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양산 스님을 만나 공식 사과했다.

임 청장은 이 자리에서 “신중하지 못한 발언으로 불교계에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그러나 “특정 종교를 믿어야만 한다는 의미로 발언을 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망언 사과에 대해 해명했다.


채한기 기자
penshoot@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