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반야회와 동산불교대학(이사장 이상우)은 11월16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2대 법주 법산 스님 추대법회 및 창립 31주년 기념 동산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법산 스님은 “무진장 대종사의 포교 원력과 김재일 법사의 창립정신을 이어 불교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동산이 되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심정섭 기자 sjs88@beopbo.com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산반야회와 동산불교대학(이사장 이상우)은 11월16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2대 법주 법산 스님 추대법회 및 창립 31주년 기념 동산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법산 스님은 “무진장 대종사의 포교 원력과 김재일 법사의 창립정신을 이어 불교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동산이 되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심정섭 기자 sjs88@beopbo.com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