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음종, “황우석 박사 美 특허 등록 환영”

  • 교계
  • 입력 2014.02.12 12:50
  • 댓글 0

2월12일 “제법실상의 발로” 평가

대한불교관음종(총무원장 홍파 스님)이 황우석 박사의 인간배아줄기세포 미국 특허 등록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관음종은 성명을 통해 “법화경 방편품에서는 우주만물 하나하나의 외적 형상과 내면의 본성, 사물의 주체, 잠재된 힘과 작용 구조, 직접적인 원인과 결과, 간접적인 원인과 결과, 궁극의 경지를 모두 지니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면서 “이번 NT-1의 미국 특허 등록은 제법실상(諸法實相)의 발로”라고 평가했다.

심정섭 기자 sjs88@beopbo.com

[1233호 / 2014년 2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