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시인회는 3월12일 조계종 대웅전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회와 함께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 희생자 천도법회와 추도시 낭송회’를 열었다. 조계종 전 교육원장 청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불교인권위원장 진관 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했으며 추도시 낭송과 특별 법문 등이 진행됐다. 이날 동산불교대 한국무용춤 단원들이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추모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1237호 / 2014년 3월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승려시인회는 3월12일 조계종 대웅전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회와 함께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 희생자 천도법회와 추도시 낭송회’를 열었다. 조계종 전 교육원장 청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불교인권위원장 진관 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했으며 추도시 낭송과 특별 법문 등이 진행됐다. 이날 동산불교대 한국무용춤 단원들이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추모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1237호 / 2014년 3월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