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1992년 시와 비평 신인상과 1995년 곰두리문학상 소설부문, 2000년 솟대 문학 본상 등을 수상했다. 2012년 포교사 품수를 받았으며 장애인포교에 매진하고 있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1269호 / 2014년 11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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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1992년 시와 비평 신인상과 1995년 곰두리문학상 소설부문, 2000년 솟대 문학 본상 등을 수상했다. 2012년 포교사 품수를 받았으며 장애인포교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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