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토사(주지 덕진 스님)는 4월11~12일 경내에서 울산지역 외국인노동자 초청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울산남부경찰서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8개국 출신 외국인노동자 43명이 참석했다. 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1292호 / 2015년 4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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