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7월 초하루법회를 이틀 앞둔 8월1일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가 좌복의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 조계사는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뜨거운 햇볕 아래 좌복을 소독하고 장마기간 머금을 습기를 말렸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354]호 / 2016년 8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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