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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투브신씨에 300만원

  • 상생
  • 입력 2016.09.12 14:38
  • 수정 2016.09.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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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화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조계사·본지 9월8일 전달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9월8일 몽골 출신 투브신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6년 8월1~31일까지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투브신씨는 지난 7월말 뇌출혈이 재발해 쓰러졌다. 현재 병원에 머무르며 치료 중이만 아직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거동이 불편한 투브신씨를 대신해 부인 바자르씨와 함께 그의 회복을 위해 물심양면 힘써준 몽골 바트보양 스님이 참석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4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8월 후원자

△김덕화 2만원 △김지형 2만원 △한임련 1만원 △김동수 2만원 △이봉선 2만원 △이재형 1만원 △송진숙 1만원 △강미자 10만원 △김미경 1만원 △이승은 5만원 △임선학 2만원 △박금호 2만원 △한은주 1만원 △김은영 1만원 △지륜 스님 5만원 △지우 스님 12만원 △손동석 5만원 △이정은 5만원 △혜민스님수오 500만원 △나수자 3만원 △김응영 5만원 △최문자 3만원 △전이순 2만원 △김연심 2만원 △(주)파이런텍 10만원 △심정섭 5만원 △이홍근 3만원 △윤성문 5만원 △은명숙 2만원 △박상일 5만원 △조인섭 2만원 △김경순 1만원 △김정년 50만원 △김명순 3만원 △김원균 10만원 △한석동 10만원 △신용훈 1만원 △대왕철강(주) 5만원 △전계승 영가 6만원 △이정건 3만원 △이봉례 2만원 △심연희 3만원 △창덕암 2만원 △정혜순 10만원 △윤희원 5만원 △김용조 2만원 △김인숙 3만원 △화엄경보현행 5만원 △이영미 2만원 △김혜숙 2만원 △조항덕 5000원 △최성은 5만원 △강명자 1만원 △박신준 12000원 △법왕정사미래불공덕회 3만원 △최승희 1만원 △장순자 10만원 △양정희 3만원 △허관 10만원 △박만철 1만원 △허정희 3만원 △임연자 2만원 △이상윤 1만원 △손경연 5만원 △우미정 2만원 △김승경 3만원 △방산 1만원 △이정현 1만원 △주춘희 2만원 △김영범 2만원 △길병섭 2만원 △이성호(대휴) 20만원 △(주)영주양행 158000원 △백명옥 1만원 △홍충식 5만원 △임이자 10만원 △김동주 10만원 △김정순 2만원 △유희창 20만원 △김두현 5만원 △운람사 3만원 △정명석 1만원 △임선학 2만원 △서재량 15000원 △원동당 동진 스님 20만원 △대한불교조계종동인사 3만원 △박성숙 1만원 △권대도행 2만원 △남수연 2만원 △지성 스님 3만원 △서금석 2만원 △최윤영 2만원 CMS후원자 △주영미 1만원 △남수연 3만원 △심정섭 1만원 △최호승 1만원 △모지희 5000원

[1359호 / 2016년 9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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