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 불자교수 및 시민단체연합은 부산지역 환경파괴에 대한 우리의입장이라는 선언문을 통해 "부산지역의 산림은 시민 모두의 공동재산이므로 특정이해 당사자에 의한 독점적 소유나 개발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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