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활성화를 위한 기획 세미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불자가례의 현실과 전망 △가정신행, 가정의례의 생활화 △경조의례의 대중화가 각각 발표된다. 이와 함께 세미나 토론자로는 △정대식(농협 부산대 지사장) △이원하(해동고 불교반 지도교사) △김영권(동인고 불교반 지도교사) △하성심행(염불고양모임 회장)이 나선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포교활성화를 위한 기획세미나는 부산불교신도회와 부산불교교육대가 전법의 올바른 자리매김과 불교의 생활화를 위한 실천방안수립 차원에서 마련됐다. 051)46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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