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자비의 전화 개원 3주년 기념식 가져

기자명 법보신문
  • 동정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2대 회장에 지도 스님 취임

이웃과의 화합, 이땅의 평화를 위하여 자비를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인 `대구 자비의전화'는 6월28일 대구 삼성플라자 5층 다목적홀에서 제2대 회장인 지도(지도)스님의 회장취임식을 열었다.

대구자비의전화 개원 3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이날 취임식은 대구 동화사지도스님, 원명(대구 사원주지연합회회장)스님, 강현중(대구 중구구청장)등 3백여명의 내빈이 자리를 같이 했다. 지도스님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비의전화는 아득히 그리운 대상으로서의 행복이 아니라 삶에서 느껴지는 행복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서원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