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 장안사 주지 정오, 청량사 주지 보혜 스님을 비롯해 김계춘 신부, 강석정 목사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기도회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기원문 낭독,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404호 / 2017년 8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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