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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말자” 해놓고 은처 의혹 제기수불 스님 선대위, 10월11일 성명…금품선거에는 끝내 ‘모르쇠’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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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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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불 스님 선거대책본부가 10월11일 전국 선거인단 스님들에게 발송한 홍보 문자. 그러나 수불 스님 선거대책본부의 이 문자메시지는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불교닷컴의 기사내용을 일방적으로 인용한 것으로 선거기간 내내 “네거티브를 자제하고 종책대결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던 자신들의 말들을 무색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정 스님 선거대책본부는 10월11일 오후 7시경 중앙선관위에 고발장을 긴급 접수했다.
 
조계종 35대 총무원장 후보 기호 2번 수불 스님이 직접 “네거티브선거는 말자”는 입장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기호 1번 설정 스님의 은처 의혹을 제기했다.

수불 스님 선거대책위원회는 10월11일 긴급성명을 내고 “은처와 자식 보도는 비구승단 존립의 문제다. 호적등본(원적)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불교닷컴과 불교포커스 보도를 언급한 수불 스님 선대위는 “불교계와 전 국민들에게 경악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며 “청정비구 종단인 조계종의 존립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용주사 교구장과 관련한 ‘쌍둥이 아빠’ 논란 등 승가의 범계문제가 대두되면서 불자 300만이 줄어드는 참담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며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얼마나 많은 불자들이 부처님 품을 떠날지 모른다”고 설정 스님 관련 의혹을 확대해석했다.

수불 스님은 선대위는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 아니 믿고 싶지 않다”면서 “선관위에 제출한 설정 스님 호적등본(원적)을 공개해 큰형님(전영수) 앞으로 입적된 전지경이 친자확인소송의 전○경과 동일인물인지 확인해줘야한다는 요구는 이 때문”이라고 했다.

끝으로 수불 스님 선대위는 “큰형님의 딸이 왜 설정 스님을 상대로 친자확인소송을 했는지 해명을 하여 관련 보도가 근거 없는 의혹이라는 점을 조속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사제가 광주 모사찰 선거인단에 금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곳곳에서 금품살포 정황이 포착됐음에도 수불 스님은 10월10일 금권 선거 해명 없이 “희망가를 부르자”며 “네거티브선거는 말자”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0월11일 오전 종책브리핑에서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며 마지막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411호 / 2017년 10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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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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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역에서" 노래 가사에 2017-10-12 05:46:20

    호적등본아 !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없는사람아~~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녹는다신고 | 삭제

    • 왜 호적등본 공개는 못하는가 ? 2017-10-12 05:44:31

      호적등본을 공개하면 되지

      관계도 없는 자의 유전자 검사표는
      바로 공개하면서

      왜 호적등본은 공개하지 않는가 ?

      아니 공개 못하는 이유가 있는가 ?

      심히 의심 스럽네.신고 | 삭제

      • 의혹이아니고 사실 2017-10-11 22:59:32

        1999년 11월 17일 이 여성은 전O경이 자신의 딸이라며, 딸을 원고로 해 전득수(설정 스님의 속명)를 상대로 자식임을 인정해달라는 인지청구소송(대전지법 홍성지원 1999드단3397)을 제기했다.신고 | 삭제

        • 총무원장 선거인단 스님분들께 2017-10-11 22:00:33

          최근 300만 불자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절에다니는 신도분들의
          90%이상은 나이드신 보살님입니다

          이렇게 10년만 지나도 신도수는
          노보살님들은 건강문제로
          그외 신도들은 절에대한 가치부족으로 절반
          이상 아니 그이상 줄게되어있습니다

          과연 그때가되면 줄어든 신도수로
          절의 재정은 심각하게 영향을받게됩니다
          그러면 스님들의 노후가 어떻게되겠습니까?

          이번 선거야말로 중차대한 기로에 서있는
          불교중흥의 시발점이 되어야합니다

          보다 젊은세대가 불교의 정신적가치에
          눈을 뜰수있도록

          포교의 선장들이 나설수있도록
          길을 열어 주셔야합니다신고 | 삭제

          • 청정비구 2017-10-11 20:39:43

            <종헌>
            제9장 총무원
            제1절 총무원장
            제53조 (1)총무원장의 자격은 승납30년, 연령50세 법계 종사급 이상의 ‘비구’로 한다.

            참고로 “비구”란 청정비구.. 음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부처님시대에 음행은 사바라이죄로 음행을 어기면 승단에서 추방된다.

            고로 애초에 설정스님은 총무원장 자격 뿐만 아니라 스님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승복 반납하고 다시 출가하시면 받아는 드리겠습니다.

            그런 사람을 모시는 사람들이 어찌 청정비구 수불스님을 고발한다는 말입니까?신고 | 삭제

            • 닭대가리 2017-10-11 20:22:01

              수부라 넌 후보등록할때 호적등본 제출 않했냐?
              이건 수부리가 아무생각없는거여? 참모들이 돌대가린거여?
              궁금하면 선관위 가서 보여달라 해~신고 | 삭제

              • 억지네 2017-10-11 20:18:45

                수불스님이 네거티브 한게 아니지 않냐.
                불교언론에서 의혹제기를 했고 수불은 믿을 수 없는 내용이니까
                설정스님측이 호적등본등을 내놓아서 해명해 주고 의혹제기한 언론도 책임지라는 건데
                이게 무슨 수불측이 네거티브했다고 우기지? 억지네 억지신고 | 삭제

                • 이 기사 왜 안보이나요? 2017-10-11 20:10:42

                  이 기사 법보 메인에서 왜 내려졌나요?

                  한마디 할라고 왔는디요

                  저 문자가 어떻게 비방문자인가요? 그리고 저. 문자가 고발거리가 되는 문자인가요?

                  전 이 문자 보고 한국불교 살리자는 메세지로 봤는데요..

                  선거법이 잘못되도 너무 잘못된 것 같아요..

                  하긴 자승정권 동안 6번 종헌종법이 고쳐 졌으니..신고 | 삭제

                  • 불자 2017-10-11 19:20:44

                    설정 큰스님을 모함하다니
                    닷콩을 박살내버립시다
                    붓다에게도 어떤 여인이 거짓임신으로
                    지랄발광하다 지 무덤파더니
                    닷콩이 그 꼴낫네
                    악마가 나쁘다하지만 닷콩은
                    악마보다 더 나쁘다신고 | 삭제

                    • 청웅 2017-10-11 19:05:45

                      기자가 한따까리 맞고 다시 쓴 거구마이 그래신고 | 삭제

                      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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