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조계종 신행수기 대상에 이정희 불자 ‘진흙에 핀 연꽃처럼’
제6회 조계종 신행수기 대상에 이정희 불자 ‘진흙에 핀 연꽃처럼’
  • 임은호 기자
  • 승인 2019.04.23 18:14
  • 호수 148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사위, 4월23일 수상작 16편 선정
교정교화 부분은 단장상 등 14편
6월4일, 역사문화기념관서 시상식
조계종신행수기심사위원들이 4월23일 서울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예심을 통과한 수기를 대상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

제6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에 이정희 불자의 ‘진흙에서 핀 연꽃처럼’이 대상인 총무원장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조계종신행수기심사위원회(위원장 오심 스님)는 4월23일 서울 전법회관에서 심사를 진행해 총무원장상을 비롯해 수상작 16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인 ‘포교원장상’은 최옥란 불자의 ‘고국 대한민국에서 나는 부처님을 만났다’가 ‘중앙신도회 회장상’은 김영관 불자의 ‘내 삶은 부처님 품안에서’에게 돌아갔다.

‘법보신문 사장상’은 허정애 불자의 ‘부처님과의 동행’이 ‘불교방송 사장상’은 이상복 불자의 ‘제주에서 600km 날아온 희망의 이야기’가 선정됐다. ‘동국대 총장상’은 허인영 불자의 ‘봉정암 가는 길’,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상’은 장순영 불자의 ‘짜장면 한 그릇의 기쁨’,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상’은 이정희 불자의 ‘지장경이 주신 은혜’가 각각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포교사단 사단장상’은 김수현 불자의 ‘인연’, 이와 함께 홍유신, 신준철, 장성윤, 손미순, 정상훈, 박재기, 김신자 불자의 신행수기가 ‘바라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교정교화 부분은 교정교화전법단장상 1명과 바리밀상 3명, 초발심상 10명이 각각 선정됐다. ‘단장상’은 문○○ 불자의 ‘고난은 도약과 성장의 기회가 된다’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회는 총무원 기획실장 오심 스님을 위원장으로 포교부장 가섭 스님, 김형중 동대부여고 교장, 김용표 동국대 명예교수, 고명석 불교사회연구소 연구원, 이재형 법보신문 편집국장, 최윤희 BBS 라디오제작국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에 앞서 내용과 구성, 감동, 전법 등을 수상작 선정의 기준으로 정했다.

이번 신행수기 공모에는 우편과 이메일, 직접방문 등을 통해 162편이 접수됐다. 신행수기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엮어 각계에 배포되며 불교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제6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시상식은 6월4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제6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수상자

총무원장상: 이정희 ‘진흙에 핀 연꽃처럼’

포교원장상: 최옥란

중앙신도회 회장상: 김영관

법보신문 사장상: 허정애

불교방송 사장상: 이상복

동국대총장상: 허인영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상: 장순영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상: 이정희 ‘지장경이 주신 은혜’

포교사단 사단장상: 김수현

바라밀상: 홍유신, 신준철, 장성윤, 손미순, 정상훈, 박재기, 김신자

제6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불기 2563년 4월 23일
조계종신행수기심사위원회

[1487 / 2019년 5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