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혼으로 부처님 가르침 전한 얼굴들
예술혼으로 부처님 가르침 전한 얼굴들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9.12.10 15:58
  • 호수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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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시상식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대회장 원행 스님)는 12월10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30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대회장 원행 스님)는 12월10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30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예술혼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전한 작가들에게 불교계 최고 권위의 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대회장 원행 스님)는 12월10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30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불미전 수상작은 회화부문 18점, 조각부문 7점, 공예부문 17점 등 모두 42점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회화부문 유현정 작가의 ‘수월관음도’와 공예부문 한초 작가의 ‘석가삼불도 목판과 탁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1970년 첫 걸음을 내디딘 불미전이 최고로 권위있는 대회로 성장했다”며 “부처님 가르침을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노력이 바로 전통을 계승하는 원천”이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 안타깝게도 대상은 나오지 못했지만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계종은 12월10~23일 서울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제30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517호 / 2019년 12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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