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불회·정토회·한마음선원·안심정사·대구관음회의 포교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불교문예연구소(소장 차차석)가 4월22일 오후 1시 동방문화대학원대 호운관(강당)에서 ‘불교의 현대적 포교와 성공 요인’을 주제로 춘계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황정일 동국대 학술연구교수와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의 사회로, △만불회의 특징과 성공 요인(정승안/ 동명대) △정토회의 특징과 성공 요인(김보경/ 계명대) △한마음선원 특징과 성공 요인(이명호/ 경희대) △안심정사의 특징과 성공 요인(박수호/ 중앙승가대) △대구관음회의 특징과 성공 요인(민순의/ 강원대)이 발표된다. 논평은 양정연·이종우 교수와 윤용복 박사, 유승무·이성운 교수가 맡았다.
정주연 기자 jeongjy@beopbo.com
[1627호 / 2022년 4월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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