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과 가톨릭평론이 4월26일 오후 2~5시 불교평론사(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2길 60)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종교’를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연다.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학 명예교수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곽병찬 한겨레신문 논설고문이 ‘불교’를, 정경일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교수가 ‘개신교’를, 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장이 ‘가톨릭’을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불교평론과 가톨릭평론 유튜브 채널로도 동시 생중계된다.
정주연 기자 jeongjy@beopbo.com
[1630호 / 2022년 4월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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