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상담학회(회장 안양규)가 5월28일 경주 지엄선실(금장4길 2)에서 제17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불교와 심신의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학술대회는 △불교의학과 심신치유(윤종갑/ 동아대) △후성유전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정구/ 인제대) △한의학에서 본 명상과 건강(김현일/ 경북 한의사회장)이 발표된다. 논평자로는 한국불교상담학회 학술이사 현암 스님, 문일수 동국대 의대 해부학 교수, 이태호 여명힐링센터장이 각각 나선다.
온라인 웹엑스로도 참여할 수 있다. 미팅번호 ‘2555 989 7426’과 패스워드 ‘123456’을 입력하면 된다. 문의는 총무간사(010-2933-0061).
정주연 기자 jeongjy@beopbo.com
[1631호 / 2022년 5월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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