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전국비구니회(회장 광용 스님) 집행부 스님들이 11월30일 조계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해봉 자승 대종사의 입적을 애도했다.
13대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을 비롯해 비구니 종회의원, 13대 집행부 스님들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헌향, 헌화을 올리며 자승 대종사의 입적을 추모했다.
김민아 기자 kkkma@beopbo.com
[1707호 / 2023년 12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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