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사암연, 2월20일 하남 제1항공여단 군법당 비천사가 신중탱화를 모시고 군장병들의 여법한 신행공간으로 면모를 일신했다. 하남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학명 스님, 성불사 주지)는 2월20일 비천사 군법당에서 점안식을 봉행했다. 법회에는 사암연합회장 학명 스님과 선법사 회주 범산 스님 등 연합회 소속 스님들과 박기연 항공여단장과 군장병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하남사암연합회는 매주 일요법회를 봉행하며 군장병들의 신행을 지원해오고 있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1381호 / 2017년 3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관련기사 40년 전 성불사 창건원력, 지역사회 나눔으로 화하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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