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현 한국세무사불자회장의 모친 이우석 여사가 5월13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노원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15일, 장지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선영이다.[1538호 / 2020년 5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주호영 국회정각회 명예회장(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부친 주구원씨가 5월9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9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5월12일 오전7시. 053)200-6149[1537호 / 2020년 5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강선정 화엄사성보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모친이자 허권 화엄사선재불교연구소장의 장모인 이차절 여사가 5월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 동구 중앙대로에 이치한 부산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다. 051)464-5858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1537호 / 2020년 5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김봉환 불영TV 대표의 부친 김낙윤(88) 옹이 4월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이며, 발인은 5월1일 장지는 온양 동화리 선산이다. 010-8519-9279[1536호 / 2020년 5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유정희 전북불교네트워크 공동대표이자 자연음식문화원 이사장(대불련 동문회 전북지부장, 전 대불련 지도위원장)의 어머니 최양금 여사가 4월14일 별세했다. 향년 82세.빈소는 전주 효자장례타운 201호(전주 완산구 콩쥐팥쥐로 1705-36)이다.발인은 4월17일(금) 오전 8시30분이며, 장지는 김제시 만경읍 선영이다.010-3789-6661(유정희)
김경집 진각대 교수의 빙부가 4월5일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명지병원 7호실이며, 발인은 4월7일 오전 6시30분이다. 031-810-5444[1533호 / 2020년 4월 1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신원식 중도 대표의 모친 설연순 여사가 3월14일 별세했다. 향년 90세.장례식장은 전북 순창 순창군의료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16일이다. 장지는 순창 선영. 010-6801-1614[1529호 / 2020년 3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최호승 월간 불광 편집장의 부친 최상철씨가 3월1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7세.빈소는 목포중앙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9시다. 장지는 목포 보현정사다. 010-3866-0910[1529호 / 2020년 3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주재형 부산불교연합회 총괄국장의 모친 이종엽 보살이 3월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의 빈소는 부산 사직동 아시아드 장례식장(동래구 사직동 115-1) 2층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월11일 오전8시30분이며 장지는 영락공원이다.051)867-0501[1528 / 2020년 3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중표 전남대 명예교수 모친인 김종순 여사가 2월1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광주 천지장례식장 특실 502호(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173-1)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16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화순 춘양면 선영이다.[1525호 / 2020년 2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홍동표 BTN불교티비 보도국 카메라기자가 2월12일 조모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4층 10호실이며, 발인은 2월14일 오전 5시 엄수된다. 010-9565-1019[1525호 / 2020년 2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박진명 영산문화재연구소 대표의 부친이자 이수예 동국대 불교미술학부 교수 시아버지인 박성태씨가 2월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무궁화공원. 02)2072-2011[1524호 / 2020년 2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태고종 제14·15대 충남종무원장을 역임한 대호사 주지 근아 스님이 1월20일 입적했다.빈소는 충남 당진시 채운동 109-31 당진장례식장 무궁화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22일, 장지는 대호사에 마련된다. 스님은 1979년 4월 황룡사에서 자월 스님을 계사로 득도했다. 봉선암, 대호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태고종 충남교구종무원장,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종무위원 등을 지냈다.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1522호 / 2020년 1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
전창훈 조계종 총무원 총무차장의 모친 정분녀 여사가 1월13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15일. 010-3234-8956[1521호 / 2020년 1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직무대행 송원 스님이 12월13일 새벽 입적했다.스님은 1990년대 서울 방배동 청봉사를 개원해 포교에 매진해왔다. 이후 서울 정각사에 주석하면서 대중교화에 주력해왔다. 스님의 빈소는 서울 사당동 정각사다. 02)584-1983[1517호 / 2019년 12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김은혜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 행정관의 모친 조순임 여사가 11월24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빈소는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장례식장 B102호실이다.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며, 발인은 11월27일 오전 8시다. 010-9149-2616[1515호 / 2019년 12월 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박정훈 동국대 만해마을교육원장의 모친 주종순 여사가 11월17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후 12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010-5440-7010[1513 / 2019년 11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친형인 이병덕씨가 11월13일 오전 7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돼 있다. 발인은 15일 오전.
남배현 법보신문 산하 도서출판 모과나무 대표의 장인 김응규옹이 11월2일 오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김응규옹은 1939년 11월 생으로 조계총림 송광사 주지 취봉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지성 스님으로 20여년 간 수행자의 길을 걸었다. 40여년 전 경기도 가평에 관음목장을 세워 축산전문인으로 전업했다.빈소는 마석 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가평군 대성리 가족묘역이다. 031)511-9944[1511호 / 2019년 11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박상준 전 동국역경원 역경위원(동국대 불교학과 83학번)이 9월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의정부 성모병원이며 발인은 9월20일 오전이다.박상준 위원은 동국대대학원 불교학과, 중앙승가대 불전국역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동국역경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우리말 한글대장경 발간에 주력하는 등 역경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박상준 위원이 본지에 펼친 다양한 연재는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특히 2014년도 연재한 ‘시향만리(詩香萬里)’는 깊고 그윽한 한시에 담긴 사연과 잔잔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