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동참한 1250명의 수계제자들이 전계대화상 성우, 갈마아사리 성문, 교수아사리 허운 스님으로부터 보살계를 받았다. 개산 이후 처음으로 조상영가 수계법회 및 천도재도 봉행했다.
대견사는 지난해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불사리탑 금강계단 점안과 제1회 보살 10선계 수계법회를 회향한 바 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13호 / 2017년 11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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