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는 점안법회와 봉안법회로 나눠 봉행됐으며 석주(칠보사 조실), 승찬(송광사 방장), 일타(조계종 전계대화상), 도견(조계종 원로의원), 월주(조계종 총무원장), 현고(송광사 주지), 도영(금산사 주지), 현해(월정사 주지), 설정(조계종 종회의장), 태응(불교텔레비전 사장), 종원(전 화엄사 주지)스님과 사부대중 5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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