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도소 교무과 한준수씨는 “법문을 위주로 한 법회만 하다가 흥겨운 반주에 찬불가를 부르는 시간을 마련하니 수용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며 “찬불법회를 통해 불교를 알기쉽게 전하고 교화효과를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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