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열 옮김
모든 중생이 완전히 구제될 때까지 성불을 미루겠다는 지장보살의 원력과 가르침이 담긴 〈지장경〉을 불자들이 바르게 이해하고 그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과법과 업설에 관한 아함경의 가르침을 책 앞부분에 수록하고 이어 새로 번역한 지장경을 배지했다. 지장경을 보다 많은 불자들이 수지독송할 수 있도록 지장경 가피를 입은 불자들의 영험담을 책의 뒷편에 실었다. 또 휴대가 편하도록 포켓판형을 채택했다.
〈이바지, 254쪽,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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