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이사장 지하 스님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시 강북구청대강당에서 '불우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희망의 집 송년의 밤'행사를 가졌다. 이날 법회에는 승가원 부설 삼전사회복지관과 강북구 지역의 노숙자 구호 시설인 희망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100여 명의 노숙자들이 동참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이사장 지하 스님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시 강북구청대강당에서 '불우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희망의 집 송년의 밤'행사를 가졌다. 이날 법회에는 승가원 부설 삼전사회복지관과 강북구 지역의 노숙자 구호 시설인 희망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100여 명의 노숙자들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