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도회, 2월28일 예정 대의원총회 연기
중앙신도회, 2월28일 예정 대의원총회 연기
  • 김현태 기자
  • 승인 2020.02.25 16:12
  • 호수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산·사업승인 등은 서면결의키로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이기흥)가 2월28일 예정된 대의원총회를 잠정연기했다.

중앙신도회는 2월25일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올린 가운데 전국규모의 대의원이 소집되는 총회를 예정대로 개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총회와 더불어 함께 개최할 예정이였던 중앙운영원회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년 결산승인과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 총회 안건 일부는 서면 결의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신도회 대의원총회는 조계종 소속 교구신도회에서 선출한 대의원, 종단등록 신도단체에서 선출한 대의원과 중앙운영위원 등 총 239명으로 구성됐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27 / 2020년 3월 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