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잡지계의 산증인 송금엽 주간(<불교>지)의 뼈있는 말이다.
불교잡지를 영리의 목적으로 창간하거나 자신의 얼굴내기의 한 방편쯤으로아는 이들이 불교잡지의 발전을 가로막아왔다고 주장하는 그는 "잡지를제대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주(발행인)는 먼저 투자부터 하라"고 말한다.
투자없는 불교잡지는 영원히 영세성을 못벗고 적자의 늪에서 허덕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수많은 불교잡지의 폐간을 가장 오래 지벼몬 송주간의 일관된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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