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22차 종립학교관리위원회는 4월 28일 회의를 열어, 임기만료로공석이 된 동국학원 이·감사 후보를 이같이 결정하고, 앞으로 동국학원 발전에 보다 깊은 관심을 표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위원회는 또 동위원회 간사에 영배(조계종 호법부장) 스님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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