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은 창간 6주년을 맞아 제자를 한글로 새롭게 바꾸고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 한글 법보신문 제자는 삼현 김진희선생(상현서예학교 원장)이 불심으로 쓴 작품입니다. 삼현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3회 대 한민국서예대전(미협)입선3회 동아미술제 특선1회입선2회 KBS주최 전국휘호대회 금상및 장려상 2회를 수상했습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법보신문은 창간 6주년을 맞아 제자를 한글로 새롭게 바꾸고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 한글 법보신문 제자는 삼현 김진희선생(상현서예학교 원장)이 불심으로 쓴 작품입니다. 삼현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3회 대 한민국서예대전(미협)입선3회 동아미술제 특선1회입선2회 KBS주최 전국휘호대회 금상및 장려상 2회를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