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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법보신문 제자 한글로

기자명 법보신문
  • 수행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법보신문은 창간 6주년을 맞아 제자를 한글로 새롭게 바꾸고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 한글 법보신문 제자는 삼현 김진희선생(상현서예학교 원장)이 불심으로 쓴 작품입니다. 삼현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3회 대 한민국서예대전(미협)입선3회 동아미술제 특선1회입선2회 KBS주최 전국휘호대회 금상및 장려상 2회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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