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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 연구 청년모임 '소도'

기자명 법보신문
  • 수행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대불련출신 젊은 불자들이 모여 민족문화와 불교문화의 연구개발을 통해민족문화의 뿌리를 잇고자 지난해 6월에 개원한 민족.불교 문화연구원"소도" (회장 한정갑)가 5월13일까지 전세금을 마련하지 않으면 문을 닫을수 밖에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불교문화와 민족문화의 창조적 결합, 포교형태의 연구조사, 풍물강습등민족문화보급 및 포교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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