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음포교원 스피커 대만 수출

기자명 법보신문
관음포교원에서 개발한 스피커가 해외로 수출된다.
관음포교원 원장 일명스님은 5월 27일, “포교원에서 자체 개발한 소형스피커 `영주'를 대만의 컴퓨터 전문 회사에 올해와 내년, 2년동안 총 9억원어치 납품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스님은 “국내에서 생산된 음향기기 중에서 중저가 음향기기가 아닌 하이엔드스피커가 자체 상표로 수출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음포교원측은 세계 3대 오디오 쇼로 손꼽히는 대만세계오디오전시회(8월 개최 예정)에 참가하여 중대형 제품인 `미루'와 `로즈'의 판매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관음포교원은 불교음향문화의 개선과 전문화를 위해서지난 90년대 초부터 고음질 스피커를 연구 개발해오고 있다. 02) 863-9649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