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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임시 주총 신규이사 30명 선임

기자명 법보신문
  • 수행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불교텔레비전(사장 정우 스님)은 6월 22일 서울 구룡사 불교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천태종 운덕스님을 비롯해 26개 종단의 중진스님들 30여명을 신규이사로 선임했다.

불교텔레비전은 신규이사 선임으로 이사가 54명으로 늘어난 만큼 가까운 시일내에 △경영 △ 감사 △복지 △방송업무 등 이사회내 소위위회를 구성해 이사들의 경영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이사 △성덕(동화사 주지) △종걸(화엄사 주지 당선자) △진허 (마곡사 주지 당선자) △운덕(천태종 총무원장) △국성(천태종 총무부장) △효강(총지종 법장원장) △홍파(관음종 총무원장) △남정(총화종 총무원장) △일공(원융종 종정) △무진(원효종 총무원장) △송정(조동종 총무원장) △무찰(일붕 선교종 총무원장) △혜정(일승종 총무원장) △일오(대승종 총무원장) △대호(대한법화종 총무원장) △윤보(염불종 종정) △정각(법륜종 유지재단 이사장)△혜윤(한국법화종 종정)△혜일(보문종 총무원장) △금강(진언종 종리원장) △대화(본원종 총무원장) △해곡(열반종 총무원장) △법륜(법상종 총무원장) △혜안(여래종 총무원장) △혜공(삼론종 총무원장) △무해(유마종 종정) △법현(선운사 총무) △남현(불교텔레비전 기획조정실장) △태현(일본 고려사대표) △이병호(지호실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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