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문화재관리국은 국보로 지정된 《대반야바라밀다경》 162권끝에 적힌 묵서에서는 일본 안국사가 소장한 것에는 없는 간행연도가나나타 있는 등 일본이 도난당한 것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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