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6월 24일 각종 개발과 이로 인한 공사과정에서 매장 문화재가 잇달아 발견되는 등 문화재 보존과 지역 산업 발전에 장애가 심화되는 부작용이 속출하자 문화재관리국의 권고를 받아 들여 〈문화유적 분포 지도〉를 제작키로 했다.
97년 5월 강릉대박물관에 지도제작을 의뢰, 오는 8월 납품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