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대광사서 회장에 고경스님
회장 고경스님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고통을나누어 갖는 보시행이 필요하다”며 “우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도우면서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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