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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엔 키온 교수는…

기자명 법보신문
1951년 영국 출생. 옥스퍼드대 졸업, 92년 옥스퍼드대 인도종교학과 초기불교윤리학연구로 박사학위 취득했다. 현재 런던대 인도종교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으며 불교가 생명윤리학을 강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웃종교보다 불교가 이런 역할을 할 때 더욱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96년 현대아산재단의 초청으로 방한해 ‘동양전통사상과 불교사상- 낙태문제에 대한 입장’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The Nature of Buddhist Ethics』(1992),『Buddhism and Bioethics』(1995),『Buddhism and Abortion』(199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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