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보존위원회(위원장 원행 스님)가 4월13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불교중앙박물관 전시실에서 특별전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고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해 교육원장 진우, 포교원장 범해, 총무부장 금곡 스님을 비롯한 교역직 스님들과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박종화 불교중앙박물관회장 등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조계종 홍보팀 제공
김민아 기자 kkkma@beopbo.com
[1582호 / 2021년 4월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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