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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푸는 불교 상식 퍼즐

기자명 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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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진왜란 때 승군을 이끌었던 스님. 법명은 휴정(休靜), 호는 청허(淸虛)다. 사명대사의 스승이다.
2. 오로지 염불에 매진해 삼매에 드는 것. 
3. 구제해야 할 중생이 끝이 없음을 뜻하는 말. 사홍서원의 첫 번째 원에 나온다. ○○○○서원도.
4. 불교를 따르는 사람들. 유가, 도가에 빗대어 이렇게 부른다.
5. 삼법인(三法印)의 하나. 일체의 모든 행위는 변하지 않는 항상 함이 없다는 뜻. 
6. 대승경전의 하나. 재가거사인 유마거사를 주인공으로 한 경전.  성스러운 유마힐의 설법이라는 뜻에서 본래 이름은 ‘유마힐소설경’이다. 이를 줄여서 이렇게 부른다.
7. 불교교단을 이루는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를 함께 이르는 말.
8. 가장 처음 먹은 마음.
9. 곳곳이 불상 아님이 없다는 말. ○○○○ 사사불공.
10. 세상과 자아가 사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항상 한다는 견해.
11. 차와 선은 한 가지 맛이라는 의미.
12.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
13. 출가하여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14.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는 뜻의 사자성어. 사이비 종교가 이런 짓을 잘 한다.
15. 부처의 성품. 중생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을 갖고 있다.
16. 수미산 정상에 있는 하늘인 도리천의 주인. 석제환인이라고도 한다.
17. 삼보에 귀의한다는 의미.
18. 비로자나불을 이렇게 부름.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큰 태양이라는 의미. ○○여래.
19. 계를 어긴 스님, 계를 깨뜨린 스님.
20. 염불로 하는 선. 청화 스님이 널리 대중화시킨 선.
21. 한없이 크고 넓어서 끝이 없음.
22.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불법의 세계를 그림으로 그린 것. 티베트○○○가 유명하다.
23.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 삼각산에 있는 사찰. 세조의 명으로 창건됐으며 대웅전이 금칠로 돼 있어 황금절로도 알려져 있다.
24. 보리 즉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 및 실천적 행동
25. 아미타불이 부처가 되기 전 보살의 몸일 때 이름.
26. 대승불교에서 최고의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 석가모니 부처님의 좌보처.
27. 불교관련 서적을 통칭해서 이렇게 부른다.
28. 사찰로 들어가는 문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있는 문. 진리가 둘이 아님을 뜻함.

 

세로열쇠

2. 화두의 하나로 부처님께서 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이심.
3. ‘금강경’에 나오는 사상(四相)의 하나. 자기의 몸은 오온이 화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집착하는 견해.
4. 유마거사의 법문으로 본래 진리는 둘이 아니라는 가르침.
7. 교학을 버리고 선에 든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11. 부처님 10대 제자 중 아난을 일컫는 말. 부처님께서 45년간  설하셨던 교설을 모두 기억하고 있기에 이렇게 불린다.
12. 지극한 마음으로 불보살님께 귀의함. 
18. ‘화엄경’의 교주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모신 전각.
24. 보살의 길. 대승불교에서 불과를 얻기 위한 보살의 수행덕목.
26. 한 스승에게서 배우는 제자.
29. 법회가 끝나고 헤어질 때 부르는 노래.
30. 태난습화(胎卵濕化) 4생(生)의 자애로운 부모라는 뜻. 삼계도사 ○○○○. 
31. 과거현재미래세의 모든 부처님을 일컫는 말.
32.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음. 법정 스님의 수필집 제목으로 유명하다.
33. 경전을 베껴 씀. 
34. 불가에서 머리카락을 이렇게 부른다. 삭발을 무명의 싹을 자르고 진리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보고 이르는 말.
35. 절벽이나 산의 바위에 조각한 불상.
36. 큰 원력. 아미타불의 48○○이 대표적.
37. 서울 성북동에 있는 만해 한용운 스님의 유택. 사적. 중국 송나라 곽암 선사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소를 찾는 것으로 설명한 것.
38. 통일신라시대부터 시작된 춤으로 처용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
39. 본래의 성품을 보면 부처가 된다는 뜻. 
40.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41. 신라 진평왕 때 원광법사가 화랑들에게 일러준 다섯 가지 계율. 
42. 육신통의 하나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봄. ○○통. 혹은 천개의 눈이라는 뜻으로 천수○○.
43. 과거세 천불, 현세 천불, 미래세 천불 등 각 삼세의 모든 천불을 더하여 이렇게 부른다. 어떤 절에는 ○○○전이 있기도 하다.
44. 승만부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대승경전.
45.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실 때 사라수 나무가 둘씩 쌍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
46. 참선수행을 줄인 말. 선을 수행하는 것.
47. 말없이 하는 법문. 자연이 주는 ○○○○.
48. 불교도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네 가지 큰 서원.
49. 법을 구함. 법을 구하는 과정.

[1586호 / 2021년 5월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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