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금강산관광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발원하며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진행 중인 ‘금강산관광 재개 발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행 스님은 ‘금강산 가는 길이 남북평화로 가는 길입니다’라는 문구로 사부대중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민추본 사무총장 지상 스님, 총무원장 원행 스님, 민추본 본부장 월우 스님.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제공
김내영 기자 ny27@beopbo.com
[1599호 / 2021년 9월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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