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가 강행복 작가가 2월7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10일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1620호 / 2022년 2월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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