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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의 철학

기자명 법보
  • 출판
  • 입력 2023.04.24 15:24
  • 호수 1678
  • 댓글 0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니체, 공자, 장자, 법정 스님, 틱낫한 스님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동서양 철학자와 종교인 30인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 유훈, 묘비명, 임종게 등 형식은 다르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에 던진 말속에는 그들의 생애와 사상이 짙은 농도로 담겨있다. 다시 들추어 보는 그들의 말 속에서 한 사람의 치열했던 인생 기록을 만나는 동시에 내 삶과 견주어 본다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일야 지음, 김영사, 1만6800원.

 

 

[1678호 / 2023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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