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소개된 대중서로는 『달라이라마 삶을 이야기하다』(진현종 역)와 『달라이라마 죽음을 이야기하다』 (이종복 역)가 있으며, 올해 말에는 그의 쫑카파의 유식론 3부작의 마지막 권과 함께 불교 논쟁법에 대한 저서를 출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출판하지 않은 수 십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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