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 대사가 2월 23일 부산 범어사를 방문, 한국불교를 체험했다. 2시간 동안 범어사와 비구니 암자인 대성암을 둘러보고, 범어사 대중 스님들과 함께 발우 공양을 한 힐 대사는 “불교의 화합 정신을 본받아 한국과 미국이 상생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사=주영미 기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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