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군 파주읍 도라OP에서 우측으로 3㎞ 전방쯤에 고려 혹은 조선 시대에 조성된 미륵불로 보이는 석불의 사진을 입수해 공개한다. 목이 잘려 몸체 앞에 놓여있고 옷깃은 통견이다. 오른손은 무릎으로 왼손은 옷깃안으로 넣은 모양인데 수인으로는 미륵인지 아미타인지를 알수는 없다. 내의의 매듭고리가 목걸이처럼 표현돼 있어 재미있다. 높이는 약 4M. 군사분계선 남방한계선 부근에 위치해 있어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기도 파주군 파주읍 도라OP에서 우측으로 3㎞ 전방쯤에 고려 혹은 조선 시대에 조성된 미륵불로 보이는 석불의 사진을 입수해 공개한다. 목이 잘려 몸체 앞에 놓여있고 옷깃은 통견이다. 오른손은 무릎으로 왼손은 옷깃안으로 넣은 모양인데 수인으로는 미륵인지 아미타인지를 알수는 없다. 내의의 매듭고리가 목걸이처럼 표현돼 있어 재미있다. 높이는 약 4M. 군사분계선 남방한계선 부근에 위치해 있어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