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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해석을 낳게 했던 초우 스님의 편지

기자명 법보신문
  • 교계
  • 입력 2006.03.29 14:00
  • 댓글 0
귀의삼보(歸依三寶)

산승(山僧)의 부덕(不德)함으로 인(因)하여 우리 조계종단(曹溪宗團)의 종정예하(宗正猊下), 총무원장(總務院長) 스님, 원로대덕 법우(元老大德法友), 종도(宗徒) 여러분들에게 본인의 문제로 심려(心慮) 끼친 점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초발심(初發心)의 수행납자(修行衲子)로 돌아가 출가사문(出家沙門)의 본분사(本分事)를 참구(參究)하는데 가행정진(加行精進)할 것을 불전(佛前)에 다짐합니다.

불기2550년 3월 7일

야부 초우(冶夫草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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