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는 “미술학부 배종헌 교수가 도안한 엠블렘은 무소의 뿔을 형상화해 대학 이미지의 일관성을 표현했으며, 종립학교로서 새롭게 거듭나고자 하는 학교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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